지난 주말에 서울 능동 어린이 대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사람들이 북적북적 하더군요. 주차장에서 애를 좀 먹었습니다.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요. 이것저것 구경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귀가하려고 주차장에 다시 들어섰습니다. 공원 내 있는 <서울 상상나라> 건물 지하로 내려가면 주차장이 있어요. 그동안 지상 주차장 이용해서 정문(세종대 앞)으로만 다니다가 이번에 지하주차장을 처음 이용해 봤는데요. ↓↓↓ 눌러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보실수 있어요이 건물 지하..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요즘
개그맨에서 장애인 봉사자, 목회자 된 김정식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돈 벌어 부자 돼야지, 엄마가 싫다고 할 때까지 맛있는 것 사줘야지 다짐하며 애지중지하던 주머니속 동전으로 두부 반모, 호박 한 개 사서 엄마 몰래 문 안으로 밀어놓고 그는 이렇게 편지를 썼습니다. “엄마! 나 돈 벌어 올게. 아프지 마.” 연필로 이 짧은 편지를 쓰는 동안 누런 갱지 위로 바보 같은 눈물이 방울방울 떨어졌다고 그는 회상했습니다. 그때 그의 나이 겨우 9살. 초등학..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요즘
요 며칠 가는 가을이 아쉬워서 500만 화소 휴대폰을 들고 다니며 여기저기 가을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어떤 분들은 직업 특성상 좀처럼 야외에 나가지 못하고 자연을 접하지 못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그러한 분들을 위해 준비했다고나 할까요? 비단 가을 단풍만을 담은 것은 아닙니다. 자연이 주는 싱그러운 풍경들도 같이 담아봤습니다 ^^ 웃으면서 감상해보시죠 ^^ 500만 화소, 조그마한 휴대폰(스마트폰)을 위력을 사진을 통해 한번 보시죠 ^^ ↓↓↓ 눌러..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요즘
영롱함과 화려함이 한눈에 들어오는 풍경 비 내리던 지난 일요일, 무작정 휴대폰을 들고 혼자서 나가봤습니다. 아, 마지막 단풍인데 주말에 비가 내리다니... 산에 올라 마지막 단풍을 즐길수는 없어도 비 맞은 가을이라도 담고 싶었습니다. 비에 젖은 단풍나무 아래로 가봤습니다. 조금씩 비가 날리고 있었습니다. 물방울을 향해 샷을 날리기 시작했습니다. 한컷, 두컷, 세컷......오십번째 컷.. 아무리 컷을 날려도 물방울에 초점이 잡히질 않았습니다. 시도하..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요즘
어느 아파트 남자 화장실 소변기 앞에 붙어 있는 문구입니다. 일을 보는 동안 이 문구를 물끄러미 바라보며 씨익 하고 웃었습니다. 대포, 소총, 파편 등 재밌고 적절한 그러나 강력하게 호소력 있는 비유를 통해 화장실을 깨끗하게 사용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많은 공공 캠페인이 ~하지 맙시다, ~합시다 ...이런 식인데, 이 화장실 사용 안내 문구는 전혀 그런 것은 아니네요. 많은 부분들이 규제와 통제를 통해서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규정하는..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요즘
두발 자전거 혼자 타는 건 자신감 키우는 일다섯 살인 둘째 아들이 두발 자전거를 처음으로 혼자서 타게 되었습니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녀석은 밤에 잘 때 아직까지 기저귀를 차고 자는 제가 볼 때 아직 아기 수준인데 두발 자전거를 혼자 타고 쌩쌩 달리는 모습을 보면 여간 대견스럽지가 않습니다. 하기야 생각해보면 둘째가 두발 자전거를 홀로서기 한 것이 그렇게 놀란 일도 아닙니다. 형아인 새롬이 역시 5살 때 두발 자전거를 완전히 익혔기 때문이지요...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요즘
물리치료기 파라핀 통 각질, 때 가득...병원에 개선책 건의해보니... 최근에 제가 손등에 부상을 입어 물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나을 것이라고 생각해 병원을 꺼져했지만 통증이 심하고 불편이 따라 인근 정형외과를 찾게 된 것이지요. 물리치료 과정에서 이번에 파라핀 찜질 치료라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파라핀 통에 손을 담갔다가 빼면 촛농 같은 것이 굳어지면서 내부의 열이 부상이 난 곳에 침투해 찜질효과를 보는 것인데요, 굳으면 손..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요즘
저희 큰댁에 사는 강아지입니다. 큰댁에는 현재 아무도 살고 있지 않습니다. 어르신들이 연로하셔서 농사를 지을 수 없으니 도시로 올라가신거지요. 그래도 빈집에 강아지 한마리가 살고 있습니다. 사료 통이 옆에 있으니 옆집에서 사료를 주면 한달이던 두달이던 내내 먹습니다. 아주 많이 사료를 주는 것이지요. ↓ ↓ ↓ 눌러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어요 생각날때마다 옆집에서 이 녀석을 보고 가는 것이지요. 빈집이지만 가끔 들르는 집이기에 강아지가..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요즘
방금전까지 잘 열리던 현관문, 아무리 돌려도 안열려, 혹시... 살다보면 참으로 예기치 못한 일을 당해 당황스러울 때가 있지요. 막막하기도 하고요. 몇일 전에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아침 9시 30분, 둘째 아이를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집에 도착하는 시간입니다. 아내는 아침 9시 20분에 아르바이트 하러 나갑니다. 약 10분 정도는 집에 아무도 없는 상태가 됩니다. 집에 도착해 문을 여는데 문이 열리질 않았습니다. 위엣 것 하나만 잠그고 다니는데..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요즘
농삿일 도와드리진 못하고 응원만 하겠다는 8살 손자 편지 시골 부모님은 참으로 무뚝뚝하십니다. 많은 시골 부모님들이 무뚝뚝 부분이 좀 있지요. 손녀 손자들을 귀여워하면서도 겉으로는 잘 표현못하는 경우 많아요. 다정다감하게 안아주시거나, 사랑한다고 말한마디 해주시거나... 어머니는 좀 덜한 편인데 특히 시골 아버지는 표현을 잘 안하십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아이들도 시골 할머니 할아버지와 친해지기가 쉽지 않아요. 자주자주 찾아뵙고 하면 상황이 좀 달라..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요즘
앞에서만 찾는 꽃의 화려함, 그 이면엔... 어제 아침 운동 가다가 길가에 늘어져 있는 나팔꽃을 발견했습니다. 담벼락에 곱게 피어 있는 나팔꽃을 보고는 멋지게 사진을 찍어보려고 정면에서 몇번을 시도했습니다. 그런데 왠일인지 초점도 잘 안맞고 그림이 잘 나오질 않는 겁니다. 30여차례에 걸쳐 휴대폰 카메라를 눌러봤지만 역시나 꽝... 아무래도 담벼락이 가까이 있어 뒷배경이 흐려지는 아웃포커싱 효과가 나지 않았던 것이지요. 그냥 포기하고 가려다가 문득..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요즘
귀신이 주차를 했나? 어떻게 이렇게 정교하게? 방금 골목을 지나오다가 발견한 장면인데요. 아무리 봐도 벽과 자동차 사이 간격이 보이질 않네요. 차 앞쪽은 거의 밀착 상태이고요 뒷쪽은 1센티 미터쯤 간격이 있는 것 같네요. 사람이 주차했다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실력.. 운전석 쪽도 아니고 동반석으로 붙여놨는데.. 게다가 이곳은 후진으로 들어가야 하는 상황인데요... 혹시 차에 상처가 났다 살펴봐도 긁힌 흔적도 없구요. 제대로 주차를 했다는 이야기인..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요즘